9월말 추석 연휴를 맞아 그리스 아테네 자유여행을 올려봅니다. 2017년에 이스탄불-산토리니-아테네를 갔었는데, 아테네를 한 번 더 보고 싶어서 이번 휴가에는 아테네에만 집중했어요. 기본적으로 그리스는 여름에 매우 덥습니다. 날씨가 덥기 때문에 봄이나 가을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강수량도 가장 적습니다). 1. 그리스 아테네의 9월 말 ~ 10월 초 날씨 및 의복 – 구름 없을 때 최저 17~20도, 최고 27~30도, 체감 기온 31도 – 그리스 아테네는 여름에 매우 더워 최고 기온에 도달 10월 초에는 40도까지 올라갑니다. 에도의 기온은 30도가 넘습니다. – 그늘은 시원하지만 저녁에도 춥지 않습니다. 비가 올 것이라는 예보가 있었지만 여행하는 동안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 복장은 낮에는 긴팔과 반바지로 구성되며, 밤에는 반소매 위에 얇은 가디건을 입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므로 속옷은 넉넉히 준비하세요) * 아테네를 여행하는 대부분의 여행자들은 민소매와 짧은 하의를 입습니다. 입는다

그리스 날씨

아테네 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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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항공권 예약 그리스 아테네에서는 여름보다 가을이 더 바쁜 계절인 것 같습니다. 6개월 전 우즈벡항공으로 인천-타슈켄트-이스탄불 구간을 예약했는데, 그 이후로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어요. 한국에서 아테네까지 직항편이 없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1회 환승편을 추천드립니다(우즈베키스탄항공은 인천-타슈켄트-아테네 노선을 운행합니다). 특히 여행 한 달 전에 이스탄불에서 아테네로 가는 비행기를 예약했는데, 1시간 30분 정도의 짧은 거리에도 불구하고 항공료가 엄청 비쌌다(1인당 약 50만원). 3. 호텔 예약하기 저는 보통 6개월 전에 호텔을 예약하는데, 이번에는 이스탄불에서 아테네로 급하게 일정을 변경해야 해서 2개월 전에 아테네의 호텔을 찾아야 했습니다. 9월 말과 10월 초는 중국 명절이라 세계 각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시기라 호텔 예약이 매우 어려웠고 가격도 매우 비쌌다. 그리스 아테네는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아서 적당한 위치에 있는 호텔만 찾으면 거의 다 갈 수 있는 곳이다. 모든 관광 명소는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아테네 호텔 위치 추천: 1위 – 메트로 아크로폴리스 역 근처, 2위 – 메트로 신타그마 역 근처 2017년 아테네를 여행했을 때 신타그마 역 근처의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이번에 예약한 아크로폴리스역 근처가 위치적으로 더 좋았습니다. 아크로폴리스 입구와 박물관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어 밤에도 안전하고 번화하며, 지하철역도 바로 있어 교통이 편리합니다. (아테네 호텔 위치중에는 오모니아 근처가 밤에 제일 좋아요. 외교부에서 노숙인이 많아서 위험하다는 문자를 받았는데, 저는 별로 못느꼈어요. 밤에는 거기에 가지 않았습니다.)

4. 렌터카 예약 그리스 아테네 공항에서 내려 차로 한 시간 반 정도 걸리는 나플리오(Nafplio)로 가기 위해 차를 렌트했습니다. 렌트카의 자동변속기 가격이 비싸서 수동변속기 차량을 렌트했습니다. 렌트카 비용은 얼마 안 들었는데 주유비가 많이 나오더군요. 농담이 아닙니다(10만원 정도 합니다). 그리스는 유럽에서 휘발유 가격이 가장 높은 상위 5개 국가에 속한다고 합니다. ㅠㅠ거리가 그리 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톨게이트비가 생각보다 비싸네요(왕복 20유로 정도). 2인이라면 렌트카보다는 기차나 나프플리오 일일투어를 추천드려요. – 예약 : Rentalcars.com (www.rentalcars.com) – 운행시간 : 30시간(공항 픽업 – 시내 왕복) – 비용 : 약 140,000원(FIAT 수동장비, 보험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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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카* 2017년에 다녀온 이스탄불-산토리니-아테네 여행 준비물을 공유합니다. #2 터키-그리스 독립여행 준비 소소한 꿀팁! 터키-그리스 자유여행 준비를 위한 소소한 팁을 알려드려요~ 10월초 터키 이스탄불과 그리스 아테네… blog.naver.com 그리스 아테네 자유여행은 모두 개인 비용으로 진행된 것이 아닌, 어떤 식으로든 후원을 받았으며 순전히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