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건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으로 딱 좋아요. 이번에 말레이시아 돈을 현지에서 환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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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코타는 말레이시아 다른 도시에 비해 물가가 비싸기 때문에 약간의 현금을 준비해야 했습니다. 물론 슈퍼마켓이나 스타벅스 같은 곳에서는 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부 리조트에서는 Apple Pay를 허용합니다. 아무튼, 급하게 현금이 필요할 것 같아서 코타키나발루 공항에서 환전소를 이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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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사용한 방법은 Travellog를 이용하는 것이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공항 ATM 중에는 수수료 없이 현금을 인출할 수 있는 기계가 있습니다. 현지에서 직접 픽업해서 바로 만나줄 사람이 필요하다면 이 기계를 이용하기 바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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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여기서 돈을 인출하고 있으니까요. 코타키나발루 공항에 있는 ATM 3대 중 오른쪽에 있는 MEPS는 수수료가 없어서 다들 이곳에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가운데 빨간색은 카드 먹기로 유명해요. 뭐. 언어가 한국어가 아니고 영어로 해야 해서 다들 당황해서 15분 정도 기다렸다가 돈을 인출해야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코타키나발루에서 환전하기 전, 하나머니 앱을 이용해 Travellog에서 말레이시아 링깃을 충전해야 합니다. 20링깃 단위로 인출이 이루어지므로 이를 계산해서 충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카드를 넣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이 기계에는 4자리 숫자가 필요합니다. 여기에서 두 번째를 클릭하세요. 현금이나 다른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YES를 클릭하여 다음 단계로 진행하세요. 이제 인출하려는 금액을 클릭합니다. 한 번에 최대 1,500링깃까지 가능합니다. 20링깃 단위로 눌러야 합니다. 현금은 10만원 정도밖에 못 찾았어요. 가족단위로 오시는 분들이 꽤 많더라구요. 코타키나발루에서 환전 꿀팁을 드리자면 저처럼 Travellog를 이용하시고 현지 ATM을 수수료 0원으로 이용하시면 됩니다. 아니면 한국에서 달러를 가져와 현지 환전소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보통 쇼핑몰은 환율이 좋은 곳으로 유명해요. 이런 경우에는 100달러를 가져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나중에 가보니 신용카드를 쓸 수 있는 곳이 많은 것 같았는데, 어딜 가느냐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저는 주로 골프를 치며 리조트에 머물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 신용카드를 받습니다. 그래서 현금이 좀 남아 있었어요. 마지막 날에는 알뜰하게 쇼핑도 했어요. 확실히 공항보다는 야외 매장이 더 저렴해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코타 물가가 비싸기 때문에 최근 솔로 투어로 말레이시아 여행을 다녀온 에피소드를 시청하고 가보시죠! 그렇게 생각하시면 여기 오시면 깜짝 놀라실 수도 있어요. 해안가 앞에 있는 레스토랑에 갔는데 4명이 음료수와 음식을 주문했는데 계산된 금액은 대략 8만원 정도였습니다. 그럼 한국과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같이 간 언니는 트래블월렛을 이용했는데, 저와 같은 ATM기를 이용해 돈을 인출했어요. 다른 것도 된다고 했는데 중간 기계가 계속 카드를 잡아먹을까봐 그냥 같은 기계를 사용했어요. 그러다 보니 한 대의 기계에 모두가 몰려들어 기다리는 시간도 오래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