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GV에서는 톰 크루즈 특별 영화 전시회가 있어 톰 크루즈가 그의 리즈 시절에 출연한 영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탑건의 다양한 영화들이 있었습니다. 내가 보고 싶었던 영화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였다. 영화를 접하고 나서야 이 영화가 다양한 이야기의 한 부분이라는 걸 깨달았고, 엔딩을 보고 나서도 확신이 들었다. 암튼 영화관에서 다시 보고싶어서 남동생이랑 CGV 여의도에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를 보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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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주로 용산 cgv 특설관을 다녔는데 오랜만에 여의도 cgv에서 영화를 봤다. QR 바코드를 스캔하고 직접 입장해서 놀랐습니다.

여의도 CGV 좌석은 다른 곳보다 편안하게 영화를 볼 수 있어서 좋은데 사운드도 좋다. 크기도 작아서 답답함도 조금 있었어요

영화 시작 전에 고퀄리티 광고를 봤는데 영화가 시작하고 갑자기 옛날 영화 화면이 나오면서 적응이 잘 안됐다. 화려한 액션신이 없어도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력은 영화가 끝날 때까지 몰입하게 만든다. 많은 매력이 있는 영화였습니다. 너무 몰입해서 머리 아픈 것도 잊고 뱀파이어가 나오는 영화를 좋아하는데 뱀파이어 영화 중에서 가장 현실감 있는 영화라고 해야 할까요?

여의도 CGV도 매점에서 팝콘을 주문하고, 픽업박스에서 영수증에 있는 QR을 인식하면 직접 픽업할 수 있다. 서로 부딪히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이렇게 몸이 아픈 몸으로 영화를 보러 갔는지 참 잘 다녀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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